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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셸 푸코의 ‘광기의 역사’ 읽기

  허 경

  2025-05-25
• 죽을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

  기시미 이치로

  2025-05-01
• 사고의 본질

  더글라스 호프스태터, 에마뉘엘 상데

  2025-02-10
• 감정의 혼란

  슈테판 츠바이크

  2025-01-13
• 정상 과로

  에린 L 켈리, 필리스 모엔

  2024-12-31
• 자유로부터의 도피

  에리히 프롬

  2024-12-09
• 정보가 너무 많아서

  캐스 R 선스타인

  2024-07-30
• 변신

  프란츠 카프카

  2024-05-25
•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

  김초엽

  2024-05-12
• 이펙추에이션

  사라스 사라스바티

  2024-04-20
• 영혼의 미술관

  알랭 드 보통

  2024-03-26
• 창조적 행위: 존재의 방식

  릭 루빈

  2024-01-03
• 트렌드 코리아 2024

  김난도

  2023-12-26
• 키워드로 읽는 불평등 사회

  조형근

  2023-12-12
• 커뮤니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

  이승윤

  2023-12-03
• 굿 퀘스천

  이와즈 교이치

  2023-11-23
•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

  알랭 드 보통

  2023-10-01
• 사피엔스

  유발 하라리

  2023-09-23
• 타이탄의 도구들

  팀 페리스

  2023-09-10
• 마음 가면

  브레네 브라운

  2023-09-01
• 달과 6펜스

  서머싯 몸

  2023-08-20
•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

  룰루 밀러

  2023-06-12